해외유심 사용자 10명 중 3명은 제대로 사용을 못하거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통신사 로밍보다 저렴한 해외유심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해외유심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유심 판매업체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해외유심 경험 미숙으로 사용방법 조차 제대로 안내를 못하며 ‘판매’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으며
고객응대 또한 한국의 영업시간 기준으로 하고 있기에 대부분의 고객들이 시차가 반대인 유럽이나 미국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해외유심 사용이 안 되는 경우 해외 통신사에 직접 문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어 영어를 못하는 분들은 문의조차 못하고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희 글로벌 유심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야간상담 CS팀’을 새벽 2시(LA 공항 도착시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유심을 사용하면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글로벌 유심에서는 내 번호 그대로 한국으로 수신, 발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글로벌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